2018년 네번째 책
신혼여행으로 대략 3주정도 스페인을 다녀왔다
그 이후 스페인을 사랑하게 되었고
그 많은 도시중 동생과 함께 다시 바르셀로나로 떠났다.
파리와는 너무나도 다른 매력
매력이 넘쳐나는 도시
쩅쩅한 햇살속에
맛있는 음식은 넘쳐나고
걷는곳 마다 행운이 가득하던 곳
눈길을 돌리는 곳 마다 아름다움이 넘쳐나는 곳
바닥의 타일 하나 조차도 멋졌던곳
걷고 걸어도 또 새로움이 나오던 바르셀로나
한달의 시간도 부족했던 매력적인 도시 바르셀로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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